강진군 가우도 모노레일


풍경을 즐기고 바람을 느끼면서 빠르게!
가우도 모노레일은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기도 한, 강진의 8개의 섬 중 유일한 유인도인 가우도의 정상까지 이어주는 이동수단이다.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섬 정상에 오르면 청자타워 전망대에서 바다 풍경을 즐기면서 대구면까지 짚트랙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무인 발매기와 매표소에서 탑승권 구매 후 2층 모노레일 탑승장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15분 간격으로 편도 5분, 왕복 10분 운행되고 있다. 승차권은 왕복 이용권 기준이며, 하행 모노레일 미 이용 시 환불이 불가하다.
가거도는 '청자다리'와 '다산다리'를 통하여 도보로 입도가 가능하며, 섬 내에는 출렁다리와 생태탐방로 '함께해 길'이 2.5km 섬을 둘러 조성되어 약 1시간 ~ 1시간 30분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가우도 내에는 청소차 운행이 불가한 이유로, 쓰레기는 섬 밖으로 가지고 나와야 하며, 섬 안으로 음식물 반입은 금지이다.
가우도 모노레일에서 차량 이동 17분, 14km 거리에 강진만생태공원과 강진읍이 있어 강진의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강진군 가우도 출렁다리


저녁이 되면 멋진 조명 옷을 입는 출렁다리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가우도(駕牛島)는 강진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이다. 가우도는 강진 대구면을 잇는 저두 출렁다리(438m)와 도암면을 잇는 망호 출렁다리(716m)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 ‘함께해(海) 길‘(2.5km)은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가우도 함께해(海) 길은 도보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강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강진군 석문공원 사랑+ 구름다리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석문공원
석문(石門)이라는 이름 그대로 긴 세월과 비바람이 조각한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만덕산과 석문산의 단절된 등산로를 연결하는 사랑⁺ 구름다리가 있다. 길이는 111m, 폭 1.5m로 산악현수형 출렁다리인 사랑⁺ 구름다리는 만덕산과 석문산의 단절된 등산로를 연결하고, 구름다리 양끝에는 하트모양의 게이트 겸 포토존 조형물이 설치되어 등산객들에게는 만남의 장소로 연인들에게는 사랑이 이뤄지는 장소이다. 구름다리에서 보는 석문산과 만덕산의 빼어난 경관은 보는 이에게 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한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강진문화관광 홈페이지]
곡성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순환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기차마을 내에 위치한 순환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이다. 레일바이크 이용료는 인터넷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한다. 한 바퀴 도는데 5~ 7분이면 충분하다. 곡성 기차마을 입장료를 내고 받은 곡성 심청상품권으로 레일바이크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전국통합 레일바이크 홈페이지]
곡성 섬진강 레일바이크

천혜의 자연! 섬진강을 품고 달리는 섬진강레일바이크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가정역을 시작으로 봉조반환점 순환하는 약 3.6km 코스로 약 30분 소요가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탑승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좌측으로 보이는 섬진강은 마음을 뻥 뚫리게 하며, 오르막 구간에는 견인장치가 설치돼 있어 힘들이지 않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전국통합 레일바이크 홈페이지]
목포 해상케이블카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슬로시티 목포의 옛 중심지인 목포 원도심과 북항, 유달산은 물론 고하도를 비롯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해양관광, 레저,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이다. 유달산의 지형적 특성과 우수한 경관을 고려하여 원도심과 다도해상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장 3.23km, 국내 최고높이 155m를 자랑한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여수 해상케이블카


바다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 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로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도심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시간에 따라 도시 풍경과 야경, 노을, 그리고 밤바다를 볼 수 있다. 크리스털 캐빈 15대와 일반 캐빈 35대, 총 50대의 케이블카를 운영 중이다. 크리스털 캐빈은 바닥을 강화유리로 만들어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다. 또 아름다운 바다를 발 밑에 두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캐빈으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해안길을 따라 달리는 절경 속 체험
여수 해양레일바이크는 총길이 3.5km에 이르는 탁 트인 해안 철길 위에 설치되었으며, 터널 구간 및 전 구간 해안가 코스로 이용객들의 눈까지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이다.
50여 대의 레일바이크는 아름답고 고운 디자인으로 안정성과 편안함까지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많은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개별여행, 가족여행뿐만 아니라 기업체,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장성군 옐로우 출렁다리


장성호의 경관을 보며 느끼는 아찔한 즐거움
옐로우 출렁다리는 전라남도 장성의 장성호에 있는 출렁다리다. 길이 154m, 폭 1.5m이다. 맑은 하늘과 푸른 나무가 멋지게 펼쳐진 주변 풍경이 장성호 수면에 그림처럼 비치면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아찔한 출렁다리 위에서 보는 경관은 스릴감과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옐로우 출렁다리는 장성호 수변길과 연결되어 있다. 트레킹을 하면서 장성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아찔한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장성군 황금빛 출렁다리


아름다운 장성호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장성호 수변 길에 자리한 황금빛 출렁다리는 맑은 하늘과 녹음이 우거진 산, 그리고 장성호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 2020년 6월에 개통했다. 총길이 154m로 옐로 출렁다리와 길이는 같지만, 폭이 1.8m로 30cm 더 넓어 흔들림이 덜한 편이다. 흔들림이 덜해 줄을 잡지 않고도 건널 수 있다. 장성호 수변 길을 걷다 보면 옐로 출렁다리와 스카이 전망대를 지나 황금빛 출렁다리를 만난다. 다리를 건너다보면 무주탑 방식으로 중앙부가 수면과 좀 더 가까이 있어 자연을 만끽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해남군 두륜산케이블카


두륜산을 내려보며 오르는 해남의 하늘길
두륜산 케이블카는 천년고찰 해남 대흥사를 비롯하여 고산 윤선도의 녹우당, 우항리 공룡화석지, 우수영 명랑대첩지, 땅끝 마을 등을 연계하는 관광코스로서 1.6km의 선로를 이용하여 초속 3.8m로 8분간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해남군 땅끝모노레일


남해의 해안절경을 한눈에 담는 곳
땅끝모노레일은 땅끝마을에서 땅끝전망대를 연결하는 전기차량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를 오르면 서남해안의 절경과 쪽빛바다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모노레일 길이는 395m이며 전망대까지 가는 시간은 약 7분정도 소요된다. 2005년 12월19일에 개통되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해남군 명량해상케이블카


하늘에서 신비로운 울돌목 회오리를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
국내 최초 역사의 현장에 개통한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명량대첩 승전지 '울돌목' 해협 위 공중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해남과 진도를 잇는 약 1km 구간을 운행한다. 하늘에서 신비로운 울돌목 회오리를 감상하며 명량대첩 그날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도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미려한 진도대교가 함께 빚어내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