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축제

밤바다를 밝히는 오징어잡이 배의 집어등 불빛은 한편의 낭만이다. 

울릉도는 오징어와 더불어 살아간다.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비경을 배경으로 푸른 동해 바다에서 오징어를 잡아보고, 오징어 건조과정을 체험하면서 각종 오징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2001년 8월에 처음 개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축제로 울릉도 오징어축제추진위원회에서 매년 8월중 개최한다.

[출처 : 울릉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달맞이축제

우리문화 증진과 세시풍습을 재현하여 민족축제로 승화시키고자 개최. 우리 전통문화를 선양하고 사라져가는 세시풍습을 재현하여 민속축제로 승화시키고자 개최하는 정월대보름 사동달맞이놀이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처 : 울릉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울릉해변가요제

주민과 관광객들의 만남의 장으로 한여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매년 여름 저동 수협위판장 부근에서 울릉해변가요제가 열린다. 주민과 관광객들의 만남의 장으로 한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불꽃놀이, 노래경연, 향토먹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출처 : 울릉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울릉도눈축제

14년만에 새롭게 부활한 울릉도 눈축제!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곳 나리분지에서 개최한다. 그림같은 설경 속에서 다양한 눈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울릉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회당문화축제

대한불교진각종을 종조 회당 손규상 대종사의 탄생지로 회당대종사 100주년 기념축제.

대한불교진각종을 창종한 회당(悔堂) 손규상(1902~1963)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2001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매년 7월 도동항에서 개최된다. 

대한불교진각종이 주최하지만 종교적 색채는 거의 없이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버스킹, 전시 및 체험행사, 독도아리랑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출처 : 울릉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우산국문화예술제전

지역 주민 모두가 화합된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전통문화제. 

울릉도 개척 정신을 기리고 울릉이 문화의 고장임을 널리 소개하여 세계속의 문화 관광 명소로 부각 시킬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화합된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전통 문화제로 승화시켜 군민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는 뿌리 있는 맥으로 이어 가고자 한다.

[출처 : 울릉군 관광문화 홈페이지]